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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노동요 플리를 짜볼까 하다가
갑자기 요구르팅 OST 생각나서 모으다보니 추억이 미쳐서 다 끌어모아봤습니당
금요일 ㅎㅇㅌ!
1. 테일즈위버 - Second Run
2. 테일즈위버 - Reminiscence
3. 라그나로크 - 프론테라
4. 라테일 - 꿈의 문
5. 트릭스터 온라인 - Give you everything
6. 그랜드체이스 - 희망
7. 요구르팅 - Always
추억 보정일 수도 있는데
확실히 그 시절 게임들이 OST나 BGM 적으로는 지금보다도 훨씬 좋지 않았나...
라테일 말고는 모두 OST만 남았다는게 늘 아쉽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