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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어느 달빛이아름다운 한 포켓몬 마을에 가디안과 팬텀이 살고 있었어요 두포켓몬은 아주친한친구였죠 두포켓몬은 자신의 몸색이 맘에들지않았어요 가디안 :내몸이 팬텀처럼 검은색이면 얼마나 좋을까 ㅜㅜ 팬텀:내몸은 왜 검은색일까 가디안처럼 하얀색이면 좋을텐데ㅜㅜ 어느날 팬텀의 머리에 좋은생각이 떠올랐어요 내가 가디안의 색을 흡수하고 가디안이 내 색을 흡수하면 나는 흰색이 될수있고 가디안은 검은색이 될수 있겠구나. 팬텀은 가디안에게 자신의 의견을 말했어요 팬텀:내가 너의색을 흡수하고 네가 나의색을 흡수하면 서로 색이 바뀔수도 있을지 몰라 가디안 :좋은생각이야 한번 해보자 팬텀: 그래 내가 먼저 할께 핥기 (핥짝핥짝 ) 가디안:이젠 내차례야 드레인키스(츄릅 츄릅) 팬텀: 다시간다. 핥기(핥짝핥짝) 가디안: 나도간다 드레인키스 (츄릅 츄릅) 둘은 열심히 반복했지만 팬텀은 점점더 검어지고 가디안은 새파랗게 질려갈뿐이었다 팬텀: 오늘은 더이상 무리인것 같고 내일다시 해보자 가디안: 그래 내일은 꼭 될꺼야 둘은 집으로 가던도중 반짝이는 작은 구슬을 발견 했어요 팬텀 :이 구슬 예쁜데 나눠가지자 가디안 :고마워 다음날 둘은 다시 어제하던 흡수를 했어요 팬텀:핥기 (핥짝핥짝) 가디안:드레인키스 (츄릅 츄릅) 팬텀 :핥기(핥짝 핥짝) [몸이... 몸이 뜨거워지고 있어] 가디안: 드레인키스(츄릅 츄릅) [가..갑자기 몸이 뜨거워져] 가디안(팬텀): 흐 흑화(배 백화) 한다.... 가디안:팬텀성공이야! 네 몸이 하얗게 됐어. 팬텀:가디안 네 검은 드레스 잘어울려. 가디안:내... 내몸이 다시 하얘지고있어 팬텀: 나도 다시 검어지고 있어 가디안: 다시 한번 해보자 드레인키스(츄릅츄릅) 팬텀: 그래 핥기(핥짝 핥짝) 이라는 소설쓰며 알까는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