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해놓고 나서 깨달았습니다 이거 야광이었구나...
야광이든 아니든 별 생각 없었는데 이 옷에는 야광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색칠을 해놔서 더 그럴수도 있구욥
근데 바지 벨트는 야광이 아닙니다.
하긴 치마버전 허벅지 벨트도 야광 아니었으니 당연한거겠죠...그치만 쪼끔 아쉽다에요(._.
왜 옷이 두 종류 다 있냐고 물으신다면 재택근무 시작된 기념으로 월급을 갖다박았기 때문입니다.
일이 고될수록 돈이라도 펑펑 써재껴야 사는 맛이 나지 원... 이라는 마인드로 벌써 얼마나 옷을 사재꼈는지 모르겠습니다 흡흑 그치만 자캐 보는 맛이라도 없으면 진작에 일 때려쳤을 거라구요 책임지고 먹여살릴 내새끼가 있어야 그나마 출근을 하죠!!(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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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도쥐들이 찬조출연해주셨습니다. 더 때려! 더! 아직 교감도 만땅까진 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