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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가수 유승준(45·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씨 측이 3일 한국 입국 비자를 발급해달라며 두 번째로 낸 소송의 첫 재판에서 과거 그 누구도 유씨와 같은 처분을 받은 사람이 없다고 성토했다.
유씨의 소송대리인은 이날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정상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를 대상으로 한 소송의 첫 변론기일에서 "피고의 처분은 비례·평등의 원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기사 링크 ] https://www.yna.co.kr/view/AKR20210603150900004?section=society/all&site=hot_news_view이 인간은 진짜 우리나라 어딘가에 뭔가 숨겨놨나.. ㅎㅎ잊을만하면 뉴스에 한번씩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