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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rona19_59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돼지락커★
추천 : 10
조회수 : 106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5/31 12:31:21
만40세 뚱뚱한 남성
26-28일까지 토탈 수면 시간 5시간 이내의 컨디션 최악의 상황
28잉 밤샘 출장 후 복귀하는 길에 2주전 미리 대기 걸어논 동네 병원에서 전화옴
집에 오자마자 샤워하고 병원으로 감
28일 오후 2시반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혹시나 하는 마음에 주시 맞고 병원에서 35분 정도 앉아있음
CT찍을때 조형제가 들어오는 느낌의 10프로 정도 미세하게 발생
살짝 쫄렸으나 증상은 금세 사리지고 허기 느껴짐
점심도 거른게 생각나 집으로 가는 길에 햄버거 하나 때림
집에 가자마자 타이레놀 먹고 잠 (수면 부족 두통 해소)
아이들 학원 간 사이 와이프가 덮쳐서 깼다가 저녁먹고 다시 잠
29일 새벽 몸이 으슬으슬 너무 추워 잠에서 깸
37.8도 다시 타이레놀 먹고 잠, 땀 쏙 뺌
29일은 아침부터 하루종일 몸살 기운으로 끼니때마다 타이레놀 먹고 잠
30일 아침 매우 개운한 상태였으나 낮에 살짝 37.4도 수준 미열로
다시 타이레놀 먹고 잠
31일 현재 너무 잠만 자서 그런지 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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