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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357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실중독
추천 : 1
조회수 : 3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5/27 11:01:53
시대와 인간에대한 통찰을 탑재한 진보주의자나
인류애와 측은지심을 잃지않은 보수주의자를 만나는건
참으로 귀한 경험입니다.
눈먼채 좌로 우로 혐오의 방향키만 눌러대는 이데올로기 홍수의 시대, 그의 통찰과 인류애는 단연 가장 빛나는 이정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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