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빡쎈 훈련을 진행했습니다......만
몸 상태가 무게를 감당하지 못한 느낌입니다.
무거운 것을 들고 싶다는 욕심에
예전 무게를 회복하고 싶다는 욕심에
무리하는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밤에 뻐근한 상태로 잠들면서 문득
목적이 있어 포기하지 않고 느슨하지 않게
훈련하지만
부상이 반복되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게 아닌가
반성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