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연참에 처음에는 SNS를 안좋아했지만
점점 중독되는 여친이 나옴
여친의 SNS중독은 점점 심해지고 있었음
결국 일이 터짐
남친은 좋았던 시절이 생각나 먼저 사과함
그러던 어느날 여친 고모네 집에서
친구네 커플이랑 만나기로 함
사실을 안 친구는 자리를 피하고
결국 남친도 다시 폭발함
여친 안타깝지만 이미 선 넘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