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또(!!) 이직하면서 ㅠ 현생에 빡세게 치이기도 했고 ㅠ
전 직장에선.. 계약기간 끝나면? 탈주 할려고 각을 잡았었지만 ㅠ
이직은 성공했지만 ㅎ 이직하면서 할당 받은 프로젝트가 ㅋ 서울에서 평택까지 출퇴근하는 상황이 ㅋㅋㅋ
출근시간도 빨라서 ㅋㅋㅋ 집에서 오전 6시에는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ㅋㅋㅋ
일은 빡세진 않은데.. 현생에 재밌는 게.. 전혀 없네요 ㅠ
켕지컬은 아직도 못봤고 ㅠ
드캐는 컴백하려면 기다려야 할 테고 ㅠ
APRIL은 산산조각 난 것 같고 ㅋ
DIA는.......
그 와중에, 전 직장에서.. 알바비 정도는 챙겨 줄 테니까(?)
유지보수 좀 도와달라는 연락이 왔었는데, 오죽.. 할 사람이 없었으면?
저 한테까지 연락이 왔는지? ㄷㄷㄷ
솔직히! 혀 뿌리까지(?) 치밀어 오르던 말이 있었는데.. 차마 할 수 없었습니다 ㅠ
야근이 많아서 ㅠ 평일엔 안되고.. 주말엔 시간을 낼 수 있을 수 있다는 정도로 뭉갰지만요..
전 직장은.. 퇴사일 결정되고도.. 평범하게 퇴사한 게 아닌데다 ㅠ
퇴사하는 날까지!!! 버그 수정했던!!! ㅅㅂ
퇴사 하고도? 제가 만들었던거여서.. 간단한 유지보수를 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