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야옹이!!!!!!!!!!!!!!!!!!!!!! 사자마자 금빛 영양제 먹여주고 나서 바로 동네방네 자랑할 스샷 찍으러 스카하 동굴로 달려갔네요 희희
남의 케라 구경만 하던 시절은 이제 끝났따ㅏ!!!!!!!!!!
이제 나도 나만의 케라가 있따!!!!!!!11!!!!!
나만의 거대야옹이!!!!!!!! 나도 있어 고양이!!!!!!!!!!!!!!!!!!!!!!!!!!!!!!!!!!!!!!
캣타워 못 올라가는 고양이!!!!!!!!!!!!!!!!!!!!!!!
급하게 자랑용으로 찍느라 스샷이 하나뿐인데 이제 에린 전역을 돌아다니며 배경냥이가 되어줄 겁니다
울라 벨바 이리아 저승 그림자세계 버그존 어디든 데려가서 사진 왕창 찍어버릴거야!!!!!!!!!!!!
이러니까 스샷 찍으려고 케라 구매한 것 처럼 보이는데 그건 아니지만 그래도 찍을거야!!!!!
ㅋ[ㅔ라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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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를 하나 했는데 글 또 올리긴 애매해서 그냥 수정으로 추가
흉갑 견갑 뿔 악세사리 전부 귀찮아서 패스하고 복실복실 케라 조아요 으아아아앙
사실 그냥 털 달린 동물은 거의 다 좋아하긴 하는데 그 중에서도 고양잇과는 정말이지 최고라고 생각해요.
고양잇과 조아 복실복실 조아!
케라 얼굴이 넙데데한 건 저 얼굴을 찌부된 고양이 사진 보고 그려서 그렇습니다.
케라는 사자가 모티브라 그런지 주둥이가 길쭘해서 고양이랑은 인상이 좀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고양이 참고해서 그렸습니다. 얼굴 빵떡같으면 귀엽잖아요 히히
이게 참고자료로 쓴 사진...둔둔이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