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원룸에 살고있는 사람입니다.하지만, 신론부부도 살고 어른신도 사는 빌라형원룸? 같은형태인데요 
이얘기로 찬규란 논쟁이 이어져 의견을 묻습니다.
잘못한입장은 저 바꾸야 한다는,입장은 친구입니다. 
설령 제가 잘못했다라고 생각이 들더라도 저는 바꿀생각이 없고 
그냥 평소와 다름없이 살아갈 예정이라는점,이해해주시먼 감사합니다.  이얘기를 하는이유가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입장을 듣기위해서 물어봅니다.


이야기는 약 6개월전 제가 이사하면서 얘기됩니다
 저는 이사를 하고 잡들이를 했습니다. 자포함 약 3명이서 집들이를 진행했고 노래방이나  기타 소리가 큰시설을 틀지않았음을 말합니다. 소음의 원인이 저희가 대화를 하는 내용이 주입니다

저희가 7시부터 집들이를 했는데 대략 1시간후 윗집에서소리가 너무크다고 조용히 해달라고 내려왓습니다. 저와 친구들은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고 저만 오늘하루만 양해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다음부터는 시끄러운 소리나 그럼일을 없을꺼라고 
친구는 이날얘기한게 아니라 시간이 지난뒤 자금 그렇게 얘기한건 잘못이라고 고치라고 했습니다. 전 그이후로 윗집과 잘지내고 있으며 별문제가 없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진심으로 혼자살고 집에있는시간이 적기때문에  그이후로 소음이 발생한건 한건도 없다고 자신합니다. 이건 제친구도 인정했습니다.전 제가 소음이 발생한건 잘못됬다고는 생각합니다. 다만 하루정도는 참아주시지 않을까 양해를 구했고 그때당시에 그분은 별다른 말없이 가셧습니다
 
과연 어떻게 생각해야될꺼요 하루면 괜찮다 아니다 그날 잘못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욕도괜찮습니다. 솔직한 말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