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회사 사무실 전체적인 총 관리를 하는 내 나이 30대 중반...
위에선 잔소리..
아래선 말안들어..
상경하애의 마음을 가지고 항상 업무에 임하려 하는데..
어쩔수없는 리더의 역할인가 싶고..
잘해도 꼰대 못해도 꼰대..
누구하나 그렇게 탓은 안하지만..
이게 맞는건가 싶고.. 중간을 잘해야하는데 이게 왜이렇게 어렵나 싶고..
점점 힘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