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살아서 가까이서 엄마도 잘 못챙겨주는 못난 딸입니다
최근에 엄마가 홈페이지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하셔서 작업 중인데요,
원래는 기업형 결혼 정보회사에서 매니저로 근무하시다가, 잘 매칭이 안될 것 같은데, 만나게해서 미팅 횟수만 채우고 - 이런 문화들을 보고 좀 현타를 느끼시고, 소규모 1인 기업으로 시작하려고 하시는데요!
아직 회사 이름을 못정해서요~! 혹시 괜찮은 이름 추천해주셔서 어머니가 채택하시면, 소정의 상품으로
저희 어머니께서 직접 만드신 대추차 한 병 (550ml? 750ml?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되게 진해서 희석해서 드셔도 좋아요!) 보내드린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