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쇼핑몰 오픈마켓에서 온라인으로 제품을 판매 하고 있습니다.
이제 거의 한 달이 다 되어가는데, 이틀에 한 번씩으로 계속 악성 리뷰가 올라옵니다.
타 업체에서 리뷰 알바를 고용하여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습니다.
그동안 몇 몇 분에게는 환불을 해드리겠다고 전화를 드렸는데,
얼마전 조금 의심스러운 분이 계셧고, 그 분이 내일 통화 하자 하셔서
그 다음날 전화를 드렸는데 전화를 아예 받지를 않으세요.
그리고 그 이후부터는 악성 리뷰가 달리지 않다가 다시 일주일이 지난 지금 또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나마 어떤 업체인지 알 수 있으려면 의심스러웠던 그 분이 솔직히 말씀해주시면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물증이 없는 상태에서.. 신고도 못하고.. 이런 일이 언제 끝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법적인 조취를 취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