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셋 다섯식구입니다.
그리고 저기 서울 북쪽 산밑 동네에 아주 작은 빌라 자가에 살고 있구요.

어제 제가 활동? 하는 카페에 총알준비중입니다 타이밍 보고 있어요
라는 글을 하나 썼죠.

비트코인이 하락장이길래 더 떡락하길 바란다고  그때 타이밍 보고 들어갈꺼라구요~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코인이든 아무튼 누군가는 잃어야 내가 돈을 버는거자나요. 

왜 사회가 남이 손해보길 바라는 사회가 되었을까요?

그냥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가르쳐야 하는 걸까요?
 
준비한 총알로 오늘 치킨이나 먹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