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사관은 논평에서 “미국과 일본은 (동북아시아) 지역의 도전에 대해 대처하겠다고 주장했으나, 이 지역의 안전과 안보에 가장 긴급한 도전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서 나온)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서 방류하기로 한 일본의 일방적인 결정”이라고 반박했다. 미국과 일본이 중국을 최대 위협으로 꼽은 것을 비꼰 것이다.
우리보다 니혼쨩이 더문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