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껴쓰기, 인용 저널리즘
이거 모르는 2030 없어서 이제 신문이 사람 속이는 거 너무너무 어려워졌다는 걸 몰라요.
180석 받아낼 때에는 그 언론들이 일순간 어디로 소멸했다가 재보선하는 지금 뿅 나타났나?
지선 싹쓸이할때에는?
어떤 분이 타노스 핑거스냅 이야기하는데
재밌는 비유에요.
친문들의 세상인식에 반드시 필요한 아이템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