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해놓고 남탓하며 큰소리치는 습성이 
피해호소인이란 단어에 그대로 집약되어버렸습니다.
김어준이라는 프레임만 믿는 신봉자에게 휩쓸린 상태로 말이죠.

프레임도 프레임 나름이지
어떻게 가해자가 고소고발되자 자살할정도의 명백한 사실을
"사실을 입증할때까지 안믿어"이럴수 있는지
"우리편에게서 잘못이 지적되어도, 인정하지 않겠다"이고
"국민의힘이 있으니까 우린 이정도 잘못해도 괜찮아"이죠.

차악 프레임 주장하는것도 웃긴게
최선이 하늘에서 그냥 뚝떨어지나요?
소수정당이 클 공간이 있어야 최선이 성장해 나오는데
연동형 비례제를 질식시켜놓고 한다는 소리가 
"우리 말고 대안없다"

... 뭐 어쩌라고.
자기들에게 시스템 주무를 힘이 있는데
시스템을 자기마음대로 짜놓고 대안 골라보라고요?
무슨 야바위치는건가.

피해호소인에서 아직 못 깨어나오는 티타늄 브로큰헤드가 좀 남아계시는데
5년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