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독재자 찬양하면서 지들이 민주주의라고 말하는 모지리들은 논외로 치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보수, 진보로 봤을때
보수는 변화를 싫어하고 진보는 앞으로 나아가자는 사람들이죠

다르게 해석하자면
보수는 새로운것을 받아들이는게 힘드니
규제와 법으로 기존 사회를 유지하려고 할겁니다.

반대로 진보는
앞으로 나아가기위해선 새로운것을 받아들이고
나아가는데 걸림돌이 되는것은 치우자쪽일겁니다. 
그게 대부분 법이겠죠

즉 보수는 법과 규제를 더 만들고싶어하는 사람
진보는 지나친 법과 규제를 벗기고 싶어하는 사라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는 이둘이 밸런스를 마춰야 이뤄진다고 생각하구요.

하지만 이번 부동산 관련해서
민주당의 행동은 법으로 규제하려는 입장이었습니다.

제기준으로 봤을땐 진보의 형태가 아니었죠
그들이 자각못하지만 어느새 본인들이 보수적인 사고방식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젊은이들, 여전히 젊은이들처럼 진보적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민주당의 규제에 반항한거고
그들이 보수라서 국힘에 표를준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진보보수라는 단어를 떠나서
젊은이들은 현재의 민주당의 규제가 말도안되는거다라고 말하고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