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0년대 초중반쯤에 들었던거 같은데
팝송이구요 여자가수(솔로)가 실제로 가정폭력을 당했었는지 우울증이었는지 그랬었던거 같구요
우울함에 성냥으로 집에다 불지르는 내용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