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한 이야기들은 않하고 결론만 말하자면,
180석을 가지고 추진하는 개혁이 너무 늦다는 것입니다. 통일된 의견으로 개혁을 추진하는 모습이 필요할 때 입니다.
썩은 박근혜를 보고 국민은 180석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 뜻을 곡해하는 무리들이 있다면 그 놈들은 적폐와 수구세력입니다.
이번의 패배가 국민의당과의 협치를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라는 떠드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놈이 배신자 입니다.
국민은 개혁과 추진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기대에 부족한 답답함에 반대가 많은 것입니다.
그리고 제발 부동산 정책 관련하여 사과하지 마십시요.
당장은 여러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이는 앞으로의 10년 100년을 보고 하는 정책입을 강조하며, 이를 꿋꿋이 밀고 가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젊은이 들이 아이를 가지지 않고 결혼마저 피하는 세태 입니다. 민주당과 정부의 강한 추진력이 필요할 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