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문제가 맞아요. 서울사람들 자기들 집값 올라가길 원하는데 못오르게 막으면 화가 나겠죠. 오세훈이 투기했다고 해도 투기꾼이니 자기들 집값오르는데 도움이 될거다 생각한거에요. 그럼 집없는 사람이라도 지지할거라고 생각되나요? 이미 너무 올라서 서울은 엄두도 안나고 주변 수도권도 올라서 상대적소외감 커지니 지지철회죠. 민주당이 이기려면 집값 잡기 위해 규제하기 보다는 자유를 주고 공급대책으로 집값잡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이 방법은 국짐당이 주로 쓰는 방법인데 사실 이게 선거이기는 방법이고 부동산문제에서 민주당이 스트레스 덜 받는 방법입니다. 민주당은 개혁을 위해 적을 많이 만드는 것이 문제에요. 성공이라도 하면 좋은데 그렇지도 못하고... 서울 재개발하고 싶다고 하면 하라고 하면 되는데..
주식도 계속오르다가 못오르면 분명 2000에서 3000갔으면 대단한건데 4000못간 원인을 찾으면서 분노하는 것이 사람이고 그 분노의 화살을 받을 원인 제공하는 국민연금이 욕받이하듯이 이 부동산들도 그래요. 서울사람들 투기꾼인 것 이번 선거로 확인했고 선거이기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해야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