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쨩 파트는 14:31 까지..
징쨩도.. 내년이면 서른..
20대의 이지은을 꾸준히 봐 왔었지만..
20대의 이지은을 본인이 담담히 말하는 모습에..
"나의 20대는 어땠었는가?"
"이미.. 서른을 훌쩍 넘어.. 어느새 어른이 되어버린 나는 그 동안 어떻게 살아왔는가?"
"나는.. 저렇게.. 치열하게.. 살아 본 적이 있었던가?"
라는? 생각을 다시하게 된.. 징쨩의 한마디.. 한마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