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총리는 국시 구제해줄 기책을 만드느라 머리를 싸매고 있을 때 김빙삼씨는 이런 트윗을 올렸었네요.
정치인들은 좀 믿기 힘들어요 ....
국시를 1년 앞당길 줄 누가 알았겠어요.
김빙삼 씨 괜찮아요. 당신 잘못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