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선이누나는 키워드 중심에 의문형 단문
세훈이는 무시하고 자기 말만
... 안타까운 건 키워드 중심으로 질문하면서 반복적으로 시간을 오세훈한테 준다.... 국회 감사가 아닌데 왜 국회 감사처럼 하는거냐 ...
왜 토지 점거 되는 거 20년 이상 넘어가서 소유권 분쟁 가는 거 끊으려고 측량 기사 동행해서 계약으로 바꿔준 거 아니냐
그 땅 특수 관계인 땅인 거 확실하고 인지 한 거 확인 된 거면 그린벨트 풀어준 거 맞네 여기서 보지 말고 법정에서 보자.... 쓰래드로 풀어야지 왜 질문을 하지... 하...
시간은 시간대로 다 뺏겨 덕분에 공격을 한주제에 몰아서 하지 못하고 다른 주제에 자꾸 껴 놓으니 말꼬리 잡는 거 같은 인상만 주고 ...
그나마 다행인건 세훈이 고압적인 무시로 여성 표는 뺏길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