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겪은 일인데 새벽 12~1시 인걸로 기억합니다.
강남역 먹거리 골목에서 택시를 탔는데 그 택시 내부에 영상장비로 사진이 여러개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하나같이 사진이 이상했습니다.
지금까지 그 택시에 탑승했던 여성분들이 그 택시기사한테 볼뽀뽀하는 사진이 계속 나오고 있고 저랑 같이 탄 여성 일행분에게 같이 사진도 찍자고도 하더라구요
굉장히 소름돋는 택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