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포기한겁니다.
뉴스 들으면서 계속 이상한 느낌이 들었는데. 조사 다 빠지고 의미전달도 약하고 문장에 주제도 찾기 힘들고.
해외 자원봉사자도 포기했습니다. 일본 언론보도를 보면은요, 조직위가 확보한 규모가 2300명 정도가 되는데, 이거 포기한겁니다???
조직위가 확보한 규모가 뭔지 설명도 없고. 갑분 이거 포기한겁니다.
아니 그래서 그게 뭐 어쨋다고 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하는 멘트로 이게 수신료의 가치인가?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중학생이 발표해도 이정도보다 잘할꺼 같은데 언제부터 우리나라 뉴스의 질이 이렇게 떨어진건지.
출처 | https://youtu.be/VuIyP7mcAD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