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과 운동선수 학폭논란으로 생각난 사람이 있는데 지니앤보리라는 유튜버 인데 지금도 조회수 빨면서 활동하는거 보고 진짜 충격먹음.
사람한명 무참히 짓밟아놓고 저렇게 자기 개랑 남편, 가족들 데리고 유튜브 활동할 수 있는지 정말 의심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