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참고 또 참아왔습니다.
뭔가 대책이 있으니 그러겠지...
결국 그놈의 절차적 정당성 따지다가 차고 넘치는 증거를 가지고도 기소조차 못하는 멍청한 법무부 장관.
원칙대로 간결하게 처리하면 될것을 뭐 이거 따지고 저거 따지고.
정무적 판단이 어쩌고 저쩌고.
그런 장관을 가만히 보고만 있어야 하는 엿같은 상황.
민주당을 믿고...
문재인 대통령을 믿고...
어려움이 있어도,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어도, 마음으로 지지하고 비판을 자제하면서 몇년을 기다려왔습니까?
저들과 싸우면서 손에 오물을 묻히기는 싫은 자들을 언제까지...
도대체 언제까지 보고만 있어야 할까요?
속이 부글부글 끓다못해 폭발할 지경이네요.
문재인 대통령은 뭘하고 있는걸까요?
왜 박범계를 선택했을까요?
왜 홍남기를 그대로 두고 볼까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요?
한명숙 전총리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무슨 대책이 있는걸까요?
입에 떠 넣어줘도 못 먹는 자들을 얼마나 믿고 기다려야 할까요?
국힘당 지지하는 떨거지들은 여기에 댓글 달지마! 니들한테 이야기 한거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