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바쁜데 나만 일이 없어서 눈치가 보인다.
퇴근을 하는데 나만 가는것 같아서 눈치가 보인다.
저 신입은 왜 혼자 먼저 가지 팀원들 전부 남아서 일하는데라고 생각하지 않나 걱정이다.
그냥 내 과대망상일지도 모르지만 쓸모없는 신입이라고 생각할것 같다.
언제쯤 나 하나의 몫을 해낼수 있을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