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잠들면 누가 업어가도 모르는 타입이라 얼른 잠들어야되는데 후 윗집 참 너무하네요.... 평소엔 한시까지도 뭘 하는지 발망치 후 드르르르륵~~ (뭘 그리 숨겨놔서 5분마다 여닫는지) 이걸 반복하다가 지난 주엔 새벽 다섯시부터 바닥을 울리는 깊은 진동소리!! 내폰인줄 알았네 휴..... 니 알람에 왜 내가 깨야하니......개객기야!!!악!!!
오늘은 이시간에 청소기를 돌립니다. 정말 개념찬 윗집이네요. 열시전까진 뭘 해도 이해하자 주의라서 애들 전력질주해도 뭐라 안했는데 점점 분노가 쌓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