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
|
안녕하세요 진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서찬우라고 합니다 :)
지난주에 고등학교 동창인 친구의 결혼식이 있었어요!
코로나 시국만 아니었으면 좀 더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과 모여서 축가를 한번 꾸며봤습니다!
친구들 목소리를 입혀서 축가를 하자니, 저도 괜히 마음이 찡하더라구요!
물론 마스크를 쓰고 불러서 너무 힘들긴 했습니다만 ㅎㅎㅎ..
해외에 있어 오지 못하는 친구 목소리도 넣어서 좀 더 뜻깊은 축가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ㅎㅎ
노래는
규현 - 화려하지 않은 고백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입니다 :)
더불어 제 노래는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서찬우' 를 검색하시면 들으실 수 있구요!
아래 유투브 링크를 방문하셔도 ㅎㅎ 감상 가능합니다~!
You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