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까지 빛나다가 25살 넘어가면서부터 슬슬 노화가 시작되는게 느껴지더니
27살까지도 가끔씩 빛나면서 간신히 빛남을 유지하던것이
28살부터는 희미해지던 빛이 사라지고 칙칙해지네요.
나도 모르게 늙어가는 것에 적응하게 되는게 싫다.
내 얼굴도 곧 저~기 지나가는 30대중반 다 죽어가는 생기없는 오징어아저씨처럼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