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사람.
자신을 머슴이라며 머리를 숙이는 사람.
높은 지위에서의 권한을 국민을 위해 활용하는 사람.
이재명입니다.
경기도민의 운명을 책임지겠다는 이재명 지사의 진심입니다.
1분1초도 도민을 위해 써야하며,
자신의 시간이 도민의 시간이라고 생각하는이재명지사.
최우수 자치단체장이 될만합니다.
긴장된 삶속에 도민의 시간을 위해 행동하는 이재명지사.
그래서 이재명, 이사람이 멋있습니다.
소년공돌이 이재명은
손가락이 짓눌려도 깁스를 하고 한 손으로 작업현장을 지켰고,
왼팔이 프레스에 찍혀도 공장에 나가 일을 했습니다.
위험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자리를 피하지 않는 소년공돌이 이재명.
살기위한 피타는 노력일 수 있겠고, 자신의 책임을 다하는 성실함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였을까요?
이재명은 적당한 타협과 포기를 모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라면, 일을 주는 사람에게 성과가 남을 수 있도록 끝까지 합니다.
한다면 하는 이재명.
그래서 이재명, 이사람이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