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현재 군부로부터 탄압받는 미얀마 시민중 학생중 한국어 배우는 학생이 미얀마 한국대사관 앞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 피눈물나는 애절한 목소리로 군부 탄압으로부터 시민들을 도와 달라는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소시민인 제가 할수 있는게 현재로서는 많은 분들이 이 안타까운 호소를 들을수 있도록 전달하는 수 밖에 없네요. 앞에 몇 마디만 들어도 그 애절한 호소에 눈물이 나게 되어 급히 적게되었습니다. 만약 들으셨다면 다른 곳에도 널리 알려 세계적인 관심으로 미얀마 군부가 더 이상 시민 탄압을 하지 않게 되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면 좋겠습니다.
미얀마의 민주화를 지지합니다. 군부는 시민들을 탄압하지마라.
We support the democratization of Myanmar. Military should not oppress citizens
https://youtu.be/y8TqBiYex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