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분
리복 뮬
작년에 포스팅하려다 타이밍 놓쳐서
눈누난나
아, 폭은 좀 좁은 편
깔끔허니 예쁨
할말이 없으니까 그냥 글자 채우기
그러고보니,
매각하든말든 내가 신경 쓸 부분은 별로 없지 ㅇ_ㅇ
암튼 그렇다드라 ~
귀여우니까 사야지 ㅇㅇ
세트로 저렴하게 파는데 어띃게 안삼
뭐냥 짱구냥 ?
마리당 천원에 업어왔던것 같다
떼샷
근래 구입한 조명중에 가장 맘에 드는 녀석 중 하나
가격 착하고,
이 가격에 색온도도 세가지가 있고,
이만삼천원
이 색조합은 인정이지
간단한거 넣고 다니기 굳좋아굳굳조아
논뚜렁 ~
밭뚜렁 ~
요즘 배달음식을 자주 시켜먹어서 그른가,
커피는 아메리카노 위주로 마시는데 말이야
덕분에 아직도 믹스커피가 남아돈다
줄맞춰서 감상모드 ㅇㅇ
사실 가방에 넣고 다닐 녀석 고르는 중 ㅇㅇ
요즘 곧잘 쓰는 필기구는 저녀석들
충전중
전송중
SD 카드 케이스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SD카드를 집합시키려는 목적 +
하지만 내부공간이 생각보다도 슬림해서
사용중인 드라이버 핸들 중에서 세손가락 안에 드는 드라이버 핸들 (개취의 영역)
보통 드라이버 사용할때 자주 사용하는 비트는 정해져 있기 때문에,
필요한 비트만 넣고 다니려고 적당히 작은 케이스에
심심하니까, 케이스엔 방수스티커 ㅇㅇ
크게 긁힌 느낌도 없었는데, 어느새 피가 남
개조 포인트 찾아보는 중.
한마음 - 가슴앓이
간만에 필기 영상 찍어보고 싶은데
그놈의 귀차니즘 ㄷㄷㄷ
블로그 포스팅 하는것 자체가 이릏게나 힘든데 ㄷㄷㄷㄷㄷㄷ
해야 할 일이 쌓이니,
다른 일들은 계속 미루게 된다 ㅇㅁㅇ
간만에 잉여사진 몇장 정리했으니까 야식 먹어야지
역시 확찐자가 되기 위해선 노력이 필요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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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으니까 내용은 복붙 엣헴 ㅇㅁㅇ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