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바다를 10년 정도 사용했습니다. 집에서 애들 고기 구워주고.. 반 캠핑용으로 쓰다가 ... 우리 반 애들 옥수수 먹일때사용했죠...아 마지막에는 작년에 코로나로 급식이안되어서 도시락 가지고 다닐때 데워먹는 용도로 사용 했습니다 그런데 10년 되니 가스가 새는 소리가 나서 과감하게 버리고 새로 샀습니다 다른 제품을 사고 싶지만 예전에 교실에서 옥수수 굽다가 불꽃이 이상해서 보니 플라스틱 부분이 녹아서 as 보냈는데... 반아이들 옥수수 먹이다가 망가졌다고 하니 코베아에서 무료로 수리해주어서 고마워서... 이번에도 다시 구이바다를 샀죠.. 올해 도시락 가지고 다닐때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