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간담회라는 단어만 보고 드디어 소통할 생각이 생겼구나 하고 들떴었는데요, 그냥 제 행복회로더라구요 ㅋㅋ ㅜㅜㅜ... 그냥.. 네 그냥 역겨움과 화만 쌓여가네요... 보면 볼 수록 가관이고 입으로 똥싸는 것 밖에 재주가 없나.. 싶고.. 와중에 타 sns에서 간담회 여는데 왜 불만이냐면서 조롱하던데 저런 애들이 실드쳐주니까 개발진이 기세등등한건가 하는 생각도 들대요 ㅋㅋㅋ 아.. 총체적 노답이네요 게임은 즐기려고 하는건데 요즘은 스트레스만 왕창 받아요. 왜 이렇게 됐나 싶어요.. 밤중에 우울한 글 죄송합니다.. 공지를 봐도봐도 부정적인 감정만 쌓여가네요. 슬슬 내 밀레한테 정 떼기 같은 연습이라도 해야할까봐요 ㅋㅋ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