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숭례문 갔던 장면에서 처마 끝에 달린 토기를 어처구니라고 불렀잖아요???
제가 알기로는 맷돌 손잡이도 어처구니라고 알고 있었거든요???
어처구니 없다의 어원도 맷돌 손잡이에서 나왔다고 알고 있는데.....
처마장식 어처구니 맞나요????
어디다 물어봐야 될지 몰라서 여기 올리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