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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억하실지모르겠지만 10년전부터 오유에서 봉사글을 올려오던 웃대에서는 가수엔터스 오유에서는 엔터(스님) 이라고합니다.ㅎㅎㅎ.
최근 차에치여 다리한쪽을 잃고 안락사위기에 있었던 유기견 메리 (의사선생님이이름지어주심)
최근 수술비치료비내주고왔었는데 지금은 결국 건강히 잘치료받고 지내고있다고합니다.
다름이아니라 저는 오래전부터 어머니와 함께 비누를 만들어 팔아왔습니다.
하나를 사면 하나를 더주고 두개를사면 네개~다섯개를 더만들어보내드리고
어머니와 그냥 함께 뭔가를 만들고 하는 시간들이 참 좋았습니다
제가 타커뮤니티에서 봉사글을 올려오던사람이었지만 오유에 오게된 첫번째 날을 기억합니다 어린회원분이 부모님이 아프시다고 도와달라하여 그렇게 찾아간후 계속 활동을 해왔었습니다.
다름이아니라 여러분들이 언제 딱한번정도는 부탁을하면 들어주겠다 라고 하셨었는데 그냥 흘리는말이었을수도있지만
비누를팔다 화장품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머니와 화장품까지 만들어서 팔고있습니다.
미백주름개선 식약처인증까지 받은제품들과 트러블을 완화하는 순한 제품들을 만들어 팔고있고
백화점이나 명품샵에서 몆번 좀 팔수있게 해달라하여... 두배의가격에 팔았던 적도있습니다.
이제 어머니도 저도 나이가들어가고 법인으로 전환하려고하는데 전환하기전에
한번이라도 구매하셨던분들은 제가 평생 같은가격과 택배비를 무료로 설정해놓고 (백화점이나 오프라인에서 비싸게팔아도 같은가격)
예전번식처럼 쭉 챙겨드리려합니다 ㅠㅠㅠㅠㅠ
네 맞습니다ㅠㅠ... 그한번들어주겠다던 댓글의 기억을 홍보로쓰고싶습니다 ㅠㅠㅠㅠ
기분나쁘셨다면은 죄송합니다.
이제 어머니도 좋은곳모시고가고싶고 효도도하고싶고 편하게 살게해주고싶습니다.
아직 어머니모실 집이없습니다 이번년도에 계약끝남 ㅠㅠㅠㅠ
혹시나 로션이나 세럼필요하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