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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0일부로 WHO의 코로나 진단지침이 변경되었습니다.
게시물ID : corona19_54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츄
추천 : 0/8
조회수 : 87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21/01/30 17:22:09

변경된 지침의 일부내용 "PCR 검사는 진단을 위한 보조 수단이므로 의료 서비스 제공자는 샘플링 시기, 검체 유형, 검사 특이사항, 임상 관찰, 환자 이력, 모든 접촉자의 확인된 상태 및 역학 정보와 결합하여 결과를 고려해야 한다."

 

지난 1년간 세계 각국의 의료진들이 PCR테스트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발자마저도 질병유무를 판정하지 못한다고 했던 진단법을 고수하며 확진자를 대거 양산하도록 한 WHO도 문제지만 이에 따라 방역단계를 설정해 과도한 방역정책을 펼쳤던 정부당국의 해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확진자로 낙인찍히고 사회와 격리조치 당하면서 병원밥만 먹다 나오는 사례도 많았던 것으로 아는데 질병청은 확진자 숫자로 더 이상 대중들을 공포감에 떨게 할 것이 아니라 진실을 말해야할 때가 아닌가 싶네요.


참고로 미국VAERS(백신부작용보고시스템)에 따르면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 22일까지 코로나 백신접종자 중 329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는 임산부의 아이가 사산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 밖에도 백신접종 이후 세계 여러나라에서 사망자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백신접종 이후로 변경된 지침을 사용해서 확진자 숫자를 감소시켜 언론을 통해 백신의 효과를 홍보하는 선전선동은 하지않기를 바랍니다.)

출처 https://www.who.int/news/item/20-01-2021-who-information-notice-for-ivd-users-2020-05

https://medalerts.org/vaersdb/findfield.php?TABLE=ON&GROUP1=AGE&EVENTS=ON&VAX[]=COVID19&DIED=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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