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5111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동네잉여왕
추천 : 1
조회수 : 23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3/23 01:30:47
유치원생 애 있는 옆집 이사온지 열흘정도 됐는데
이 집땜에 잠을 못자겠어요ㅠㅠ
애 아빠가 퇴근이 늦기도 하고 이 집이 다 야행성인가 밤 12시부터 새벽2~3시까지 시끄러워요
가족끼리 사이 좋은 건 좋은 일이지만 지금 이 시간에도 애랑 애아빠랑 호우~ 꺄르르르~ 이러면서 놀고 있어요ㅠㅠ
근데 시끄럽게 막 하는 것도 아니고 일상적으로 말하는 정도인 거 같거든요
시간이 문제일 뿐이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집이라는 걸 알지만
잠을 방해받으니까 너무 화나요ㅠㅠ
이걸 말해야 하는지 아니면 참아야 하는지 하지만 못참겠고
아ㅜㅜㅠㅜㅜㅜㅜㅜ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