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벌써 서른세번째 생일이네요ㅜ
이십대초반에 결혼해 애기낳고 키우고 일도하고
너무 재미있게 지내다가 느즈막히 둘째가 태어나
다시 육아를 하고있는 아줌마에요ㅎㅎ
둘째 아직 두돌도 안됐지만 신학기면 어린이집 가고
저도 다시 돈벌러 고고 합니다~
올해는 저포함 모든분들이 작년보다 많이 나은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와 생일이 같으신 분들도 생일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