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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ametalk_1510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둥둥고삼
추천 : 4
조회수 : 55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1/09 13:20:19
어릴때부터 어느 날 삘이 오는 게임을 생각하면
가슴속에서 뭐가 끓어올라서 목구멍까지 올라와요.
초등학교땐 '구몬하고 메이플해야지'이러면 끓고
저번엔 마비노기 알바뛰는거 생각했는데 끓고
오늘은 학교에서 '집에가면 심즈 쓰레기통 뒤져야지'
이랬는데 끓네요.
그 열이 속에서 끓으면서, 바이킹 내려올때 간질간질한 느낌드는데
정상이죠?
게임 중독일까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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