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_481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어날끼다★
추천 : 1
조회수 : 194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1/01/13 13:15:28
제 이야기인데요 상대방의 심리를 잘모르겠어요.
연인관계인데 부럽다는말을 습관적으로 하는데요
왜그런거에요?? 이게 한두번해야 그런가보다 하는데 말끝마다 자격지심 있는것처럼 느껴지게 뭐가 부럽다 뭐가 부럽다...
우리부모님은 안그런데 부럽다... 왜이런거에요??
ㅜㅜ 들을때마다 화가 나는건 또 왜그러죠?
제가 생각하기에 배우자는 저보다 배울점이 많은사람이길 바라는 욕심때문에 그런걸까요?? 욕심이 많아서인지 상대방이 자꾸 본인과 저를 비교하며 박탈감을 느끼고 비교하는 말을 할때 짜증이 납니다.ㅠㅠ
여러분은 이사람이 왜 이런 말을 하는것 같으신가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