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태 의원이 아직 백신의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접종 하는것은 마루타 라고 발언 하셨습니다 문제는 대통령님의 맹활약 덕분에 2월부터 우리나라도 백신 접종을 시작 한다는거죠
기레기들이 이리저리 조합해서 이상한 기사 쓰기에 딱 좋습니다
한편 우상호 의원은 아내의 맛에 출연 하는것은 공공성 훼손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역시 다음주에 박영선 장관님이 출연 하시는것과 엮어서 적폐들은 민주당의 자중지란 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기레기들이 국짐에 불리한 기사는 묻어버리고 민주당에 불리한 기사는 대문짝만하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언론 개혁이 완수되기 전까지는 민주당이 억울하더라도 조금 말조심 해야하는게 현실적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