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와 스트레스로 임계점을 넘어 버린 민주당 지지자 1인 입니다.   

저는 공수처 기대하지 않습니다.  너무 기대하시면  나중에 멘붕 옵니다.

진짜 모든 문제해결의  정답은  " 검찰수사권폐지 " 에 있습니다. 

미쳐 날뛰는 검찰을 진압하는 일은 그들의 전원 플러그를 뽑아 버리면 되고,  그것이  "검찰수사권폐지" 이고,  단순합니다.

이것은 윤석열, 검찰, 언론, 법원, 진짜 기득권 배후 세력들의 그 동안 전투의 승리를 뻘짓으로 한방에 만들어 버립니다.

새해를 시작하는 민주당에서 두가지 메세지를 들었습니다.  

첫째,  당대표  이낙연이가  사면발이로  시민의 시선을   검찰과 전쟁에서   삼천포로 보내 버렸습니다.  가지맙시다. 삼천포 !!!    

빙빙 돌지 마십다.  던지는  이슈마다  분노하고,  좌절하고,  청원을 외치고,  정신승리하는  멘붕의 지속입니다.    

둘째,  민주당 초선의원들 모임 " 처럼회" 에서 진짜 기득권 배후 세력들이 피하고,  외면하고,  공론화 하지 않는 포인트,,, 

검찰 수사권, 기소권 분리를 정면으로 들고 나왔습니다.  이것이 진짜입니다.  응원, 관심, 지지 절대 필요합니다.

두번째  메세지가 진짜이고,  그것은  문대통령님,  조국 ,  추미애장관의 을 지키는 일입니다. 

그분들을 지키는 것은 김대중,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고,  민주당을 시민의 것으로 세우는 일입니다.  

2021년 상반기에 180석 민주당이 반드시 입법화 해야 합니다.  이것을 회피하는 자가 문대통령님을 죽이려는 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