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무렵 시작하여 지금까지 겪은 진상썰.
바람은 두번맞았고 이상한 사람도 종종보았는데,
기억나는 인간 둘이 있어 적어본다.
지금은 삭제하고 마음의 평화를 찾았다.
0. 빙그레 ×년
- 첫번째 직거래 약속은 수월하게 잡음.
- 답장은 느리지만 웃으면서 대답은 잘함.
- 갑자기 다음날 택배거래를 하고싶다고함.
- 계좌번호를 알려줬지만 입금을 안함.
- 다음날 다시 직거래 약속을 잡자고 함.
- 한시간 전 알람까지 맞추고 시간장소 픽스.
- 당일. 만나기로 한 장소에 안나타남.
- 약속 한시간 반 뒤 까먹었다고 연락옴.
- 웃으면서 계속 미안하다고. 내가 원하는대로 거래하자함.
- 계좌이체 재안내.
- 그리고 그x은 더이상 답장이 없었다고한다....
0. 사진으로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