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부터 당대표가 던진 사면 폭탄에 아직도 상처가 고스란히 남았네요. 진심 미친거 아닌가 저게 민주당 대표가 할말입니까 공수처와 검찰 개혁법안.민생법안에 대해 어떻게 할거다란 비젼을 보여줘도 시원치 않을 마당에 대통령 권한이기도한 사면을 자기가 뭔데 입밖으로 내는 겁니까 지가 대통령입니까 도데체 이 나라에 대통령이 누굽니까 윤짜장도 대통령인줄 착각하던데 또 병자하나 추가 됐네요 아주 미쳐 돌아가네요 그동안 민주당이 거대 여당인데도 불구하고 왜 시원하게 일을 못하는지 궁금했는데 새해에 그이유를 알게 됐구요 결론은 저런 인간이 당대표를 계속 한다면 이번 보궐선거도 대선도 승리를 확신하지 못할거란 불안감이 듭니다 항상 엄중 자중 의원들 입단속만 열심히 하던 무능력 당대표 이대로 두실겁니까 우리가 무슨 힘이 있어 당대표를 끌어 내리냐구요 하지만 할수 있는건 다 해봐야 할것 같아서요 본인 지역구 사무실에도 항의전화한통씩 하시구 김태년 원내대표와 최고위원들에게 문자행동 부탁드립니다 2021년은 오유 가족들 좋은일만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