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르켈과의 정상회담에서 개를 풀어놓는 미친놈
독일 총리 메르켈은 대형견 공포증이 있음. 근데 그 자리에서 대형견을 풀어놓고 실실 쪼개며 즐기고 있음;;
2. 푸시라이엇 및 기자단 폭행
러시아 페미니스트 그룹 푸시라이엇이 반 푸틴 시위를 하자, 경찰이 채찍으로 폭행하고 최루가스를 뿌림
주변에서 사진을 찍던 외국기자들에게도 똑같이 함;;
3. 그네 30분 기다리게 함
댓통령과의 회담에서 댓통령을 30분이나 기다리게 함. 차가 막히거나 회담 준비가 늦어진게 아니라,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늦었다고 사과없이 이유만 밝혔는데 그 개인적인 사정이 '대한삼보연맹 관계자와의 만남' 때문이었다고 함. 다른 외국정상과의 만남에서도 보드카 마시다가 늦고 그러는 놈임.
4. 자작극과 암살
러시아 정보기관 연방보안국(FSB)에서 근무했던 알랙산더 리트비넨코가 1998년 ~ 2002년 푸틴의 악행에 대해서 폭로하며 영국으로 망명했는데 푸틴의 반정부인사 암살계획, 모스크바 아파트 폭파사건등을 저질렀다는거임. 참고로 모스크바 아파트 폭파사건시, 푸틴은 체첸을 지목하며 체첸 민간인들을 학살까지 한 놈임. 이런 사실이 천하에 공개되자 이 양심선언을 한 요원은 방사능이 찌든 홍차를 먹고 내부피폭이 되어 시름시름 앓다가 죽는다.
이 밖에도 한국은 SNS나 방송에서 대통령과 정부를 욕하면 잡혀가는 정도지만 러시아에서 푸틴에게 그런짓을 했다가 소리소문 실종되었다가 극동지역 칸카 오제로 호수에 시체가 둥둥 떠서 발견되는 그런 상황;;
1차 출처 : 2차 출처 작성자가 밝히지 않음